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박달향 역으로 출연하는 정용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검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용화의 얼음 눈빛뿐 아니라 검을 크게 휘두른 뒤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포스터 촬영 현장의 직찍임에도 불구, 날렵한 턱선의 옆모습과 날카로운 시선 처리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정용화는 “사극은 첫 도전인데, 액션이 많은 역할이라 칼 연습, 무술 연습 등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장면 한 장면 모니터하며 열심히 연습 중이다”고 말해 그가 열연할 조선 시대 달타냥 박달향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무사 박달향이 삼총사(소현세자, 안민서, 허승포)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정용화가 연기할 박달향은 무예실력과 함께 추진력과 신념, 용맹심 등 장수가 지녀야 할 모든 덕목을 지닌 타고난 무사로 원작의 달타냥에 해당한다.
한편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이 출연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8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