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이 지난 6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2001년 결혼식을 올린 뒤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씨와 슬하에 1남 1녀 소율, 유단을 뒀다. 이효림씨는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특히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탁재훈 부인 이효림씨는 '재벌가 딸'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997년 슈퍼모델 출신의 이효림씨는 서울예술대학교를 거쳐 프랑스와 영국에서 순수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다. 몇년 전까지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면서 활발히 대외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각종 잡지를 통해 그의 살림비법과 요리 등이 소개되기도 한 바 있다.
또한 김치업계의 1세대 대표주자로 알려진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로 2년 전, 한국레미콘조합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레미콘·시멘트·건설업계 3자협상의 가격 합의 당시 최일선에서 중점적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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