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관객수(사진=군도포스터)
'명량 관객수 3일만에 200만 돌파'
영화 '명량'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화를 쓰고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전날 1천301개관에서 86만6천848명을 모아 '드래곤 길들이기 2'(16만3천639명·679개관)와 '군도: 민란의 시대'(14만6천743명·654개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명량'은 3일 만에 227만7천164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군도'(2014), '설국열차'(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트랜스포머 3'(2011)보다도 하루 더 빠른 200만 돌파 속도로 놀아움을 자아냈다.
앞서 '명량'은 개봉일 관객 수 최고 기록과 평일 관객수 최고 기록을 모두 경신한 바 있다.
한편, '명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맹활약했던 '명량해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극으로, 200억 원 가까운 제작비가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량' 관객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량' 관객수, 이건 정말 대박영화네", "'명량' 관객수, 말이 필요없는 영화", "'명량' 관객수, 군도와는 비교가 안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