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MBC '세봐퀴'에서 프리랜서 방송인 김경란이 전 남친 배우 송재희의 결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김경란과 송재희는 지난해 4월 교회에서 인연을 시작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 하지만 10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지난 5월 송재희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송재희와 김경란은 올해 초에 헤어졌는데 이제야 알려진 것"이라면서 "각자 바쁘다 보니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졌다"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송재희는 영화 '스타:빛나는 사랑', '파이널리' 등에 출연했고, '해를 품은 달'의 허염, '나만의 당신'의 강성재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김경란은 지난 2일 MBC '세바퀴'에 출연한 자리에서 "결혼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이라며 전 남친 송재희를 언급했고, 이에 김경란은 손사래를 치며 당황해했다.
세바퀴에서 송재희와 김경란의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바퀴' 송재희 김경란 결별, 연애 이야기는 둘만 아는것", "'세바퀴'송재희 김경란 결별, 김경란 정말 멋진 여자", "'세바퀴' 송재희 김경란 결별,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세바퀴' 송재희 김경란 결별, 또 다른 인연이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