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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한류] 전자바이올리스트 '제이미의 화려한 변신'..."베트남과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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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한류] 전자바이올리스트 '제이미의 화려한 변신'..."베트남과 사랑에 빠지다"

찐르엉황 기자

기사입력 : 2014-08-03 16:23

가수 되기 위해 베트남 선택한 사연은?

[WOW 한류] 전자바이올리스트 '제이미의 화려한 변신'..."베트남과 사랑에 빠지다"

가수가 되기 위해 베트남을 선택한 전자바이올리스트 제이미가 베트남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베트남 노동자 신문에 따르면 제이미는 'Let’s dance the night' 라는 신곡을 선보였다.'Let’s dance the night'는 한국 작곡가가 곡을 만들고 작사는 베트남 띤 마잉 닝 (Dinh Manh Ninh)이 했다. 작사가 띤 마잉 닝씨는 제이미의 친한 친구다. 제이미는 신나면서도 아주 감성적인 곡을 베트남어로 사랑스럽게 불렀다.

한국에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제이미는 베트남 여행을 한 후 베트남에 깊은 애정이 생겼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살고 공부하고 일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이사할 정도로 좋았다고 한다.

제이미는 하리원씨(키스 걸그룹 탈퇴 후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음으로 가수 활동을 베트남에서 하기로 결정한 두 번째 한국 연예인이다. 대부분 한국 스타들은 일본, 중국이나 대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제이미의 선택은 특별하게 평가된다. 제이미는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베트남과 특별한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미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7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인연으로 음대 바이올린 학과를 졸업한 후에 전자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다.

2011년 제이미는 한국에서 ‘Beauty J.Mi’라는 첫 번째 앨범을 냈다. 그녀는 이 앨범을 통해 한국의 유명한 예술 제작자들의 주목을 많이 받게 돼 드라마 배경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바이올린과 DJ 전자 음악을 결합한 그녀의 연주는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칭찬을 받았다. 제이미는 이 같은 재능으로 영국 여왕 앞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재능상을 받은 후, 제이미는 첫 번째 ‘Let’s dance the nigh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제이미는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다. 젊은 감독 띵 하 우엔 트 (Dinh Ha Uyen Thu)는 ’Let’s dance the night‘의 스토리에 낭만적인 고대 성을 배경으로 많은 신경을 썼다.

제이미는 ’Let’s dance the night‘ 라는 곡으로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녀는 베트남 관객들을 매료시키기 위한 많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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