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태풍할롱진로나크리경로(사진=기상청,TV조선방송화면)
12호 태풍 나크리가 소멸된 이후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 중에 따라 계속해서 피해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나크리는 3일 오후 3시 열대저압부가 약화됨에 따라 서해상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나크리가 머금은 비구름과 수증기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또한 나크리 뒤를 이어 할롱이 북상 중으로 다음주 후반쯤 제주도와 남해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된다.
태풍 할롱은 3일 오전 기준으로 중심기압 985hpa에 달하며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4m다. 강풍 반경은 250km이다. 대풍 할롱은 5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제11호 태풍 할롱은 29일 발생해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 부근으로 이동 중이다.
한편,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명소의 이름이다.
누리꾼들은 "11호 태풍 할롱 진로 나크리 경로, 산넘어 산이네" "11호 태풍 할롱 진로 나크리 경로, 태풍들 그만좀..." "11호 태풍 할롱 진로 나크리 경로, 이제 그만 피해좀 발생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