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브랜드 콘서트로 첫 출발을 알린 ‘보컬의 신’ 이승철의 썸머 콘서트 ‘나이야~가라’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7월 5일 울산을 시작으로 12일 수원, 18일과 19일 서울, 26일 부산 그리고 마지막으로 8월 2일 순천까지, 매 공연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한 이승철은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했다.
10대부터 80대까지 모든 가족이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시작한 ‘나이야~가라’ 콘서트는 이제 이승철 여름 콘서트의 새로운 브랜드가 됐다.
총 제작비 약 30억 원을 투자하며 매머드급 공연을 준비한 이승철은 특히 팬들에게 더욱 좋은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세계적인 음향 브랜드사인 JBL의 VTX 라인에레이 스피커를 도입하는 과감한 투자로 음악적 깊이와 생동감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음악에 흠뻑 취하게 했다.
이승철은 공연을 찾아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승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기 투어를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탈북 청년합창단 위드유와 함께하는 8/15 독도공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반기 투어준비로 인해 트위터는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갑니다. 올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가을투어에서 다시 만나요”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광복절에 있을 독도공연에 대한 애정도 부탁했다.
한편 이승철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독도에서 탈북청년합창단과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통일송 ‘그날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