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일본뇌염경보(사진=YTN방송화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돼 피해 예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를 차지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뇌염 경보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뇌염 유행 예측 사업에서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하절기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한 자제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발령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 일본뇌염 경보, 어딜가도 위험하네” , “전국 일본뇌염 경보, 옷 잘입고 다녀야지” , “전국 일본뇌염 경보, 이래저래 무서운 한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