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경보예방법(사진=질병관리본부,한경DB)
질별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바이러스 경보를 발령하면서 위생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됐으며 전체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않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전국 일본뇌염 경보와 함께 당국은 “모기 활동이 활발한 10월 하순까지는 가정 내에서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당국은 전국 일본뇌염 경보와 함께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예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뇌염 경보 예방법, 차라리 겨울이 좋다” “일본뇌염 경보 예방법, 예방접종 해야겠다” “일본뇌염 경보 예방법, 요새는 움직이면 무조건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