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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인절스 중계 류현진 트라웃'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같은 지역 라이벌 LA에인절스 상대로 시즌 13승을 노린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4회까지 13명의 타자를 한번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퍼팩트 투구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과 류현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1회 말 첫 만남에서 류현진은 트라웃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내야 플라이로 돌려세웠고 4회 두번째 만남에서 삼진을 잡으며 류현진이 한 수 위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현재 3-0으로 다저스가 리드하며 5회 초 다저스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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