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지난해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 특집을 했다"며 "당시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 얼굴이 부어있었다. 몸도 토실토실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잎선은 "한참 뒤에 방송 모니터를 하는데 송종국이 '아 이제 진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종국은 운동선수니까 내가 한심해 보였나 보더라.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잎선은 "그래서 1월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 9kg를 감량했다"며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식욕이 뚝 떨어졌다. 단백질 파우더 먹고 두부 김치 먹으며 살을 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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