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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화장품의 가격 혁신을 꿈꾸다, ‘미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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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화장품의 가격 혁신을 꿈꾸다, ‘미셀코리아’

박은진 기자

기사입력 : 2014-08-13 13:51

소비자의 부담 덜기위해 화장품협동조합 런칭

▲미셀코리아연구진
▲미셀코리아연구진


아름다움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얻는 결실이다. 특히 피부는 더욱 그렇다. 미의 기준이 피부로 바뀌면서 좋은 화장품이 각광 받고 있다. 피부를 위해 값비싼 화장품을 쓰는 소비자가 늘어났지만, 비용에 비해 효과는 턱없이 부족하다.

화장품은 가격만큼이나 기능성이 중요하다. 화장품의 기능에 따라 소비자는 값에 상관없이 제품을 구매한다. 소비자들은 비싼 제품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 오히려 값이 비쌀수록 제품은 불티나게 팔린다. 사실 기능성 원료의 원가 가격은 기능별로 가격 차이가 크다. 브랜드 광고비용이나 유통비용이 제품의 가격을 높인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미셀코리아’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이다. ‘미셀코리아’는 ‘밀리언’과 ‘셀러’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조합원 100만명 목표로 조합원들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미셀코리아’는 제조판매원회사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유통 창구다. ‘미셀코리아’ 대표이사는 “기능성 화장품의 원료 원가가 고가이며,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가격이 올라간다. ‘미셀코리아’는 기능성 원료를 제조회사들과 협력하여 제조원가를 낮추고, 화장품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설립됐다”고 말했다.

요즘 협동조합이 늘고 있는 추세다. ‘미셀코리아’는 자주적, 자치적 활동으로 상호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추구하는 협동조합이다. ‘미셀코리아’는 수익 창출이 용이한 주식회사가 아닌 왜 협동조합을 선택했을까. 이에 ‘미셀코리아’ 대표이사는 “제조, 판매,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고민했다. 가격 거품을 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싶었다. 상호협력하면서 서로 성장하는 사업으로는 협동조합이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미셀코리아’는 현재 피부과, 한의원, 에스테틱, 미용실, 화장품 제조 및 용기회사 등이 함께하고 있다. ‘미셀코리아’를 이끌어가는 연구진들은 “각 분야에서 수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연구, 임상사례를 토대로 ‘헤베스’를 피부재생 코슈메슈티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헤베스'지움(zium)'
▲헤베스'지움(zium)'



‘미셀코리아’의 첫 번째 브랜드인 ‘헤베스’는 미백, 피부 트러블, 두피, 주름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취급한다. 얼마 전에는 ‘헤베스 지움(zium)’을 런칭했다. ‘헤베스 지움(zium)’은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기존의 미백 제품은 멜라닌 억제에 초점을
맞춘다. ‘헤베스 지움(zium)’은 표피세포에 존재하는 멜라닌을 환원시키는 기술에 중점을 둔다. ‘지움(zium)’ 미백은 물론 피부재생까지 도움을 준다. 연구진은 (주)에스알바이오텍과의 제휴를 통해 신소재인 마이크로 니틀 형태의 미톡스를 개발했다. 미톡스는 유효성분을 피부층에 흡수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제 막 첫걸음을 시작하는 ‘미셀코리아’는 피부재생에 필요한 식품을 개발하여 피부 건강식품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화장품 협동조합이 낯선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리는데 주력을 다 하고 있다. ‘미셀 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해외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글로벌 화장품 협동조합으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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