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국주빨개요(사진=tvN방송화면,이국주SNS)
'SNL코리아'방송에 이국주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폭소케 하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이국주편은 최고 3.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국주는 영화 ‘타짜’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인터넷 쇼핑몰 인증샷 후기를 올리며 ‘프리 사이즈’를 언급해 쇼핑몰을 망하게 하는 등 이국주만이 할 수 있는 콩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국주는 오프닝에서 현아의 빨개요 댄스를 선보이며 현아를 패러디했으나 사뭇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붉은색 타이트한 상·하의를 입고 ‘예상외로 날쌘 허리 움직임’을 보였다.
이를 본 유희열은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장면을 봤다”면서도 “현아랑은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나는 현아가 아니라 형아”라고 말했다.
이국주 빨개요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이국주 빨개요, 요즘 개그우먼 탑 대세", "현아 이국주 빨개요, 정말 대박이다", "현아 이국주 빨개요, 최고였다", "현아 이국주 빨개요, 죽을뻔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