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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명량' 졸작 평가 불구 1000만 관객 김한민 감독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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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명량' 졸작 평가 불구 1000만 관객 김한민 감독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0 21:53

▲진중권명량1000만관객돌파(사진=영화'명량'포스터,진중권SNS,한경DB)
▲진중권명량1000만관객돌파(사진=영화'명량'포스터,진중권SNS,한경DB)

영화 ‘명량’이 개봉 12일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서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CJ 엔터테인먼트는 ‘명량’이 10일 오전 1000만 관객을 넘었다고 전했다.

역대 최단 기간(21일·유료전야 제외)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2006)의 기록을 9일이나 앞당겼다.

이로써 ‘명량’은 한국영화로는 10번째로 1000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외화까지 포함하면 12번째다.

김한민 감독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녹아있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량’은 지난 3월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 1000만 관객을 넘은 ‘겨울왕국’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명량’은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를 비롯해 300만(4일), 400만(5일), 500만(6일), 600만(7일), 700만(8일), 800만(10일), 900만 돌파(11일) 기록을 다시 썼다.

또 ‘명량’은 개봉일 최다 관객 수(68만 명)를 세웠고,평일 최다 관객 수 기록은 세 차례나 경신했다. 사상 처음으로 일일 100만 관객 시대도 연 첫 번째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배급사별로는 국내의 쇼박스와 CJ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3편, 시네마서비스와 NEW가 각각 2편씩이며 디즈니와 폭스 등 직배사가 각각 1편씩의 1000만 영화를 보유했다.

'명량'의 10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명량 1000만 관객 돌파, 그정도 될 것 같았다”, “진중권 명량 1000만 관객 돌파, 진중권 ‘졸작’ 교수들이 그렇지 뭐”, “진중권 명량 1000만 관객 돌파, 진중권씨 의견에 동감합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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