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사랑'황정음(사진=SBS'끝없는사랑'방송캡처)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극 중 성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16회에서 서인애(황정음 분)가 겁탈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광철(정경호 분)은 학생운동에 앞장섰다가 쫓기는 서인애를 미국으로 피신시키려 했다. 하지만 도피 직전 두 사람은 따로따로 붙잡히게 됐다.
한광철은 손회장(이동신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풀려났지만, 여러 남자들에게 끌려간 서인애는 혹독한 구타와 함께 옷을 찢기고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수모를 당하고 감옥에 갇혔다.
뒤늦게 한광철은 서인애가 잡혀있던 창고로 달려갔지만 그곳에는 찢기고 피 묻은 옷만 남아 있었다. 서인애가 겁탈당한 사실을 안 한광철은 절규했다.
신부를 찾아간 한광철은 "놈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서 죽여버릴 겁니다. 짐승을 죽이는 거는 살인이 아니잖아요"라며 피의 복수를 예고했다.
'끝없는 사랑' 황정음을 접한 누리꾼들은 "'끝없는 사랑' 황정음, 보면서도 찝찝했어요", "'끝없는 사랑' 황정음, 끝없는 시련이네", "'끝없는 사랑' 황정음, 꼭 필요한 장면이었을까", "'끝없는 사랑' 황정음, 보고나니 우울해", "'끝없는 사랑' 황정음, 연기는 정말 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