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청바지에서 블레이저를 입고 등장한 키아누 리브스는 스스로 짐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MBC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사랑하는 연인 제니퍼 사임 사망 후 뉴욕을 떠도는 노숙자가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1년 4월 제니퍼 사임이 죽자 이듬해인 2002년부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고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졌다.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집을 나와 거리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키아누 리브스의 여자친구와의 사진이 공개되며 최근에는 입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노숙자 생활을 청산하고 새 인생을 시작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키아누리브스와 제니퍼 사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리브스 노숙자 근황 제니퍼 사임, 노숙자라도 멋지다", "키아누리브스 노숙자 근황 제니퍼 사임, 진자 속을 알수 없는 사람이네", "키아누리브스 노숙자 근황 제니퍼 사임, 이제 새인생 시작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