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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김성령·김희애·송윤아, 안방극장·스크린 점령한 '꽃누나'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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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김성령·김희애·송윤아, 안방극장·스크린 점령한 '꽃누나' 파워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12:47

▲신은경·김성령·김희애·송윤아
▲신은경·김성령·김희애·송윤아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점령한 꽃누나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꽃누나 배우중 하나인 김성령은 2012년 종영된 SBS 드라마 추적자를 통해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외로움을 간직한 여인 지수 역을 맡아 방부제 미모와 도도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전성기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꽃누나 존재감을 뽐냈다.

김희애 역시 탄탄한 연기력과 더불어 물광 피부로 꽃미모를 뽐내며 젊은 시절에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희애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과 JTBC 드라마 밀회 등의 활발한 연기활동과 더불어 예능까지 섭렵, 중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6년의 공백기를 깨고 드라마 마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송윤아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싱글맘 역을 맡은 송윤아는 진정성이 묻어나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꽃누나 여배우들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가운데, 배우 신은경이 오는 9월 설계로 4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욕망의 불꽃, 스캔들 등의 드라마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여느 남성보다 강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킨 배우 신은경은 영화 설계를 통해 치밀하고 위험한 복수를 설계하는 세희 역을 맡았으며 뿐만 아니라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한 여배우 신은경의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설계는 오는 9월 1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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