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금융3종 자격증에 대한 일반인 응시가 제한됨에 따라 금융권 취업준비생들에게도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그간 금융3종 자격증은 금융권 취업준비생들에게 있어 필수적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
금융3종 자격증은 수험생들의 취업부담을 완화한다는 측면에서 폐지됐지만, 금융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와우패스가 실시한 2015년 자격개편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는 금융3종 자격증 폐지 이후 ‘대체자격증 취득 등으로 인한 취업 준비비용이 증가할 것 같다’(120명)는 응답이 4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변별력 없는 서류심사로 오히려 손해를 볼 것 같다’(84명)는 답변이 30%로 높게 나타났다.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본 수험생은 53명(19%)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절반 가량은 올해 안에 금융3종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0%는 ‘올해 안에 금융3종을 모두 취득하겠다’(139명)고 답변했으며, ‘원하는 직무에 맞는 필요 자격증만 취득하겠다’는 응답자도 88명(32%)이나 됐다. ‘제도변화가 있는 만큼 준비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26명(9%)에 그쳤다.
따라서 금융3종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올해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와우패스에서는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자격증 패키지 A+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AFPK강의 포함 시 80% 할인, 판매가 대비 수강료 34~42% 할인, 2014년 신간 최종정리문제집 무료제공, 전 강의 모바일 무료제공 혜택을 부여한다.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의 금융3종 또는 2종을 취득할 예정이라면 비용 부담은 덜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와우패스 홈페이지(www.wowpas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