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구타유발죄(사진=tvN방송화면)
코미디언 김경진이 군에서 복무하던 시절 '구타유발죄'로 영창에 다녀온 특이한 경험을 고백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김경진은 군복무 시절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김경진은 “을지부대 출신이다. 을지부대 출신 중 배우 안성기, 가수 허각, 그리고 내가 유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복무 시절 구타유발죄로 영창에 다녀왔다”며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쇠창살 안에 들어가니 ‘잘못한 것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김경진구타유발죄(사진=김경진SNS)
또한 김경진은 “군대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원래는 관등성명을 대고 말해야 하지만 영창에서는 죄목을 말해야 한다”며 “‘구타유발죄 김경진! 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죄명을 말해야 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김경진은 포상휴가 많이 나갈 수 있는 비법도 공개했다.
김경진의 구타유발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진 구타유발죄, 다행히다 지금 살아있어서", "김경진 구타유발죄, 정말 군대는 다시 가고싶지 않다", "김경진 구타유발죄, 자살같은거 안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