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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해명 전문] "가족과 친구도 집에 초대했다" 이지아는 다시 입을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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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해명 전문] "가족과 친구도 집에 초대했다" 이지아는 다시 입을 열까?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4 12:05

▲서태지해명(사진=서태지컴퍼니제공)
▲서태지해명(사진=서태지컴퍼니제공)

'이지아 발언 서태지 해명'

가수 서태지가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13일 "서태지와 관련된 부분 가운데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잡으려 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지아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다람쥐에게도 들키면 안됐다. 7년 동안 가족과도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오해가 양상됐고 비난여론이 일자 입장을 밝힌 것이다.

서태지 측은 "서태지와 이지아는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께 정식 허락을 받았다"며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이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라며 "미국에서 여행, 쇼핑, 외식을 하며 지냈고, 각지로 함께 여행을 다니며 평범한 생활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 이상은 사실이 왜곡되어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이자아의 발언에 대한 서태지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이지아 서태지 해명, 그래도 비난 피하긴 힘들듯", "'라디오스타'이지아 서태지 해명, 아무리 그래도 이지아가 많이 힘들었을거다", "'라디오스타'이지아 서태지 해명, 이지아 입 열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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