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스시 전문점 ‘스시로’가 외식업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맞는 ‘모든 접시 1,700원’ 균일가 정책을 실시한다.
스시로는 세계적인 회전초밥 레스토랑으로, 많은 고객이 즐겨 찾는 초밥 전문점이다. 1984년 일본 오사카에 스시타로라는 이름으로 1호점을 오픈 하였으며 지난 30여년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그 명성을 현재 “스시로”라는 이름으로 일본전역에만 400여개의 영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초밥의 현대화를 위해,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북미지역과, 동남아시아와 중국에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이며, 국내에는 서울과 인천, 울산, 창원에 6개의 직영점이 운영 중이다.
그간 스시로 한국은 매달 22일을 ‘스시로 데이’로 선정하고, 모든 접시를 1,700원에 판매하는 혜택을 제공해 왔다.
㈜스시로 본사 관계자는 “매달 스시로데이에는 전국 영업장에 자리가 부족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원이 너무 많아 소화가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이뤄왔다.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맛있는 고급 스시까지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전 영업장이 1,700원 균일가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스시로의 균일가 정책은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스시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만들자는 스시로의 슬로건에 맞춘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서울 신사점을 필두로 점차 전국의 모든 직영점에서 실행될 예정이다.
이미 7월 1일부터 신사점, 발산점, 목동점, 창원 상남점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19일에는 울산 삼산점이, 9월 1일부터는 인천연수점이 마지막으로 전 지점에서 균일가 정책이 실행된다.
저렴한 균일가 정책은 창업 시장에서도 크게 환영 받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사업 정책 중 하나다. 일본이나 국내 기업들의 선례에서도 장기불황에도 균일가 정책을 펼친 기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시로는 50% 원가율 부담에도 업체의 이윤을 줄이고 고객이 안심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한 사회 공헌적인 측면에서 균일가 정책을 실행키로 했으며, 소비의 양극화 현상에 따라 고가품, 저가품이 양존하는 시장에서의 철저한 가격 차별화를 통해 방문 고객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있고 다양한 메뉴에 편리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국내 스시 전문점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스시로가, 이번 균일가 정책으로 얼마나 더 크게 성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한편, 스시로는 균일가정책 외에도 무더운 여름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무료 메뉴를 제공하는 ‘핫 써머 이벤트’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30도씨가 넘는 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스시로 특선 냉메밀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스시로 1,700원 균일가 정책 및 시행 가맹점과 1,700원에 맛볼 수 있는 스시 접시, 여름 이벤트 ‘Hot Summer Event’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스시로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sushir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