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중고차상사 운영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신 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김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용의자 김씨는 숨진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씨와 차량구입 문제로 수 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중고차 구입으로 살인까지 저지르냐”,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살해 이유가 황당하다”,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그래도 그렇지 살인은 잘못한거지”,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에휴, 뭐라 할 말이 없네”,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그 놈의 중고차가 뭐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