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김예분스토커제압(사진='두시탈출컬투쇼''택시'방송캡처)
'이훈 김예분 스토커 제압 사연'
배우 이훈이 과거 김예분의 열성팬 난입을 저지한 일화가 공개돼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훈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 대신 컬투 정찬우와 함께 라디오 진행자로 나서 이훈이 과거 김예분의 열성팬을 제압한 사건이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월 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이훈이 출연해 과거 음악방송 MC를 맡았던 시절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예분 열성팬이 생방송 중 MC석으로 난입했는데 제압하지 않았느냐. 상남자다”라고 당시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이훈은 “사실 김예분을 지키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 남자가 너무 흥분해 내쪽으로 달려와 막았을 뿐”이라며 “오히려 그 남자에게 고마웠다. 당시 내가 퇴출될 상황이었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2년간 장수 MC를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예분은 8월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내가 워낙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 열심히 이탈리안 음식을 요리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훈 이훈의 김예분 스토커 제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훈 김예분 스토커 제압, 역시 덩치값 하네", "이훈 김예분 스토커 제압, 직장 연장계약 됐네", "이훈 김예분 스토커 제압, 김예분 요리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