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너킥/방송화면캡쳐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관중석 2층까지 코너킥을 날려 굴욕을 당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혼다는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해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4분 뒤에 왼발로 찬 혼다의 코너킥이 관중석 2층보다 더 높이 날아가 마치 야구의 홈런을 연상케 하는 광경에 관중석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스쿼카 풋볼’은 트위터 공식계정에 ‘혼다 케이스케,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고, 혼다가 찬 코너킥은 관중석 2층 높이까지 떠오르는 황당을 실수로 입방아에 올랐다.
한편, 혼다는 지난 1월 밀란에 입단해 1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중으로, 현지 언론들로부터 "10번을 달 자격이 없다"는 공세를 받고 있는 상태다.
네티즌들은 “혼다 코너킥, 실수를 할 수도 있지”, “혼다 코너킥, 아놔 웃겨”, “혼다 코너킥, 영상 보다가 뿜을 뻔”, “혼다 코너킥, 어쨌든 동점골 넣었네”, “혼다 코너킥, 경기보다 잼나는데”, “혼다 코너킥, 큰 웃음 준 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