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를 통해 최자와 설리가 런닝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쓰고 함께 남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됐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 받았고 이후 설리는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들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최자는 지난달 16일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설리 최자 남산 데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활동 중단 설리 최자 남산데이트, 그냥 데이트 하게 놔두지", "활동 중단 설리 최자 남산데이트, 역시 디스패치네", "활동 중단 설리 최자 남산데이트, 찾아내는게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