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발견'정유미에릭(사진=KBS방송화면,한경DB)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가 전 남자친구 에릭과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헤어진지 5년된 전 남자친구 강태하(에릭)와 재회해 하룻밤을 보내는 한여름(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애의 발견'에서 여름은 술에 취해 얼떨결에 자신을 데리러 온 전 연인 태하를 따라 그의 집으로 향했다. 여름은 술집 앞에서 데려온 토끼를 태하에 맡기며 "자, 이렇게 씻기는 거야"라고 토끼를 목욕시키는 시범을 보였다.
그런데 여름의 실수로 두 사람은 물세례를 맞았고 온 몸이 흠뻑 젖어버렸다. 순간 두 사람은 과거 연애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연인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에 여름은 경악했고, 현재 남자친구 남하진(성준 분)이 프러포즈를 하고자 그녀의 집 앞으로 찾아와 여름은 두 번 경악했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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