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오피스텔붕괴사고(사진=SBS방송화면,트위터,한경DB)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좌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작업으로 만든 축대가 무너지면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고 주변 인도와 도로 일부가 내려 앉았다.
해운대 붕괴 사고로 현장 바로 옆 오피스텔 입주민이 추가 붕괴와 가스 폭발 우려 때문에 대피했고 주변 도로가 통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사고가 난 현장에는 지하 6미터 바닥에서 지상 1층 높이까지 철골 구조물 공사가 진행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소방당국은 “근처에 매설된 도시 가스관이 일부 파손되는 바람에 주변에서 가스 냄새가 퍼져 부산도시가스 측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사고 폭우 때문인가?”,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사고, 무섭다”,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사고, 인근 주민들 정말 무서울 듯”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