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128명, 살균제 제조-유통 업체 15곳 살인 혐의 고발

메뉴

전체기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128명, 살균제 제조-유통 업체 15곳 살인 혐의 고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26 19:01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사진=YTN방송화면)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사진=YTN방송화면)

유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해 피해를 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128명은 26일 살균제 제조, 유통업체 15곳을 살인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족 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고소인단은 26일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함께 서울 중앙지검에 옥시레킷벤키저 등 15개 업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단은 모두 64가구 128명으로 구성됐다. 직접 피해자는 94명이며 이 중 26명은 이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메틸이소치아졸리논) 성분이 든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하고 판매한 15개사를 살인죄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는 "2012년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한 10개 업체만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지만, 이번에는 CMIT/MIT 성분이 든 살균제를 제조·판매한 모든 업체를 고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고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악덕 업체는 뿌리를 뽑아야한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정부가 잘 처리해줘야 하는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반드시 보상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5,000 ▲309,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2,200
이더리움 3,26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10
리플 1,763 ▲10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10,000 ▲354,000
이더리움 3,26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69 ▲1
리스크 265 0
리플 1,764 ▲9
에이다 304 ▲2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1,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2 ▲9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