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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방송가 퇴출 사연 공개, 강부자 "성질 못이겨 방송 중 집에 간 이후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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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방송가 퇴출 사연 공개, 강부자 "성질 못이겨 방송 중 집에 간 이후 퇴출됐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9-09 14:34

▲허진방송가퇴출(사진='그때그사람'캡처)
▲허진방송가퇴출(사진='그때그사람'캡처)

'허진 방송가 퇴출 이유 강부자 백일섭'

9월 8일 방송된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이하 그때그사람)에서 강부자를 비롯한 주변인들이 허진 방송가 퇴출 이유가 공개됐다.

이날 강부자는 “(허진 씨가)세상 무서운 것 없이 살다가 어느 날인가 녹화를 하다가 성질에 안 맞는다고 집에 갔다”며 “자존심이 무척강한 아인데 이 일로 인해 방송가에서 퇴출 될 수 밖에 없었다”며 “소문이 허진 씨를 나쁘게 봤기 때문에 작가나 PD들이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작품 망하면 큰일이라고 생각해 작품 활동이 끊기게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허진은 "방송가 퇴출되고 나서 어머니의 죽음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모든 것을 다 잃은 거나 다름 없었다"라고 말했다.

허진은 "그때는 죽을 생각까지도 했다"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700원을 가지고 5일을 버텼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허진은 강부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강부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김수현 작가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임실댁으로 출연할 수 있었고 방송에 재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허진 방송가 퇴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일섭 그때 그 사람'허진 방송가 퇴출 강부자, 성질이 나쁘긴했나봐", "'백일섭 그때 그 사람'허진 방송가 퇴출 강부자, 너무 늦게 복귀하셨네요", "'백일섭 그때 그 사람'허진 방송가 퇴출 강부자, 한번 찍혀서 못나온거지 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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