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그분과 대중 이제는 화해하고 싶다" SNS 심정 게재

메뉴

전체기사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그분과 대중 이제는 화해하고 싶다" SNS 심정 게재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9-15 00:00

▲이지애강용석화해요청(사진=한경DB)
▲이지애강용석화해요청(사진=한경DB)

전 아나운서 이지애가 성희롱 발언으로 벌금형을 받은 강용석에 대해 화해를 제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애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다 주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의 이름 앞에는 이제 '아나운서'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 나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대다수의 아나운서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지애는 "'아직도 그 얘기냐'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로 인한 아나운서들의 상처는 꽤 깊었다"며 "아나운서들은 '대체 뭘 줘야 했느냐'며 우리끼러 서로 물을만큼 황당했다. 그러나 여론의 방향을 보며 이는 곧 분노와 억울함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성공을 위해 남에게 쉽게 허락한 바가 없다. 하지만 그가 한 말의 의미는 이러한 것이 아니었기에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프다. 특히 '사실이냐'고 묻는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만날 때면 참으로 허망하다"고 전했다.

이지애는 "오랜 시간 마음 고생했을 그 분과도, 아직도 오해하고 있을 일부 대중과도 이제는 화해하고 싶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앞서 지난 2010년 강용석은 아나운서 지망생들과의 회식자리에서 "여자 아나운서들은 다 줄 생각을 해야한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으며 지난달 29일 1,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지애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어쨌든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강용석도 빨리 사죄하고 끝내라",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이래서 입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8,000 ▲109,000
비트코인캐시 372,400 ▲1,600
이더리움 3,27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50
리플 1,770 ▲7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8,000 ▲110,000
이더리움 3,276,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40
메탈 369 ▲1
리스크 264 0
리플 1,772 ▲7
에이다 306 ▲3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500
이더리움 3,27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20
리플 1,770 ▲8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