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준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마지막회에서 그려진 남상미와의 동굴키스를 꼽았다. 이준기는 "마지막에 남상미 씨와의 동굴키스가 인상 깊었다. 찍으면서도 좋았고 보면서도 좋았다"며 "여배우랑 친했기 때문에 애정신을 한 번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잘 몰입할 수 있었다. 남상미 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이준기의 키스실력이 진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많은 분들이 키스하면서 누웠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을 전하셨는데 다음 작품에서는 그런 아이디어를 채택해 좀 더 진화한 애정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마지막 회에서 12.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선총잡이' 이준기, 명장면이지", "'조선총잡이' 이준기, 또 생각나네", "'조선총잡이' 이준기, 동굴키스 대박이지", "'조선총잡이' 이준기,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