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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주도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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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주도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무기징역'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9-26 00:00

▲여수백야대교살인사건/방송화면캡쳐
▲여수백야대교살인사건/방송화면캡쳐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의 주범인 신모씨가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6일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채업자 신모(36)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판부는 "직접 증거는 없지만, 간접 증거를 종합적으로 볼 때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재판부는 공범인 서모(44, 여)씨와 김모(43, 여)씨에 대해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과 징역 15년을 이를 확정했다.

지난해 4월 이들은 전남 광양시의 한 식당에서 지인인 최모(당시 33, 여)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사체를 차광막과 철망으로 감싸고 시멘트 블록을 다리에 묶어 여수 백야대교 인근 해안가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이들은 피해자 이름으로 사망 보험금 4억 3천만 원을 노리고 범행을 공모하고, 허위 실종신고를 했다가 덜미가 잡혀 구속기소 됐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진짜 잔인하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사형제도 좀 부활하자”,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남의 목숨을 빼앗은 것들은 무조건 사형시켜라”,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악마들이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그놈의 돈이 뭔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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