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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새 단장, '2년 간 투입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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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새 단장, '2년 간 투입한 돈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0-07 00:00

▲2년여공사에4백억원이투입됐고친환경시설도대거적용됐다.태양전지판을설치해에너지를공급받고빗물을재활용해화장실에사용하도록했다
▲2년여공사에4백억원이투입됐고친환경시설도대거적용됐다.태양전지판을설치해에너지를공급받고빗물을재활용해화장실에사용하도록했다

파리 에펠탑이 새롭게 단장해 눈길을 끈다. 새 단장을 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새롭게 단장한 에펠탑이 일반에 공개했다. 에펠탑의 첫번째 층에 유리 바닥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허공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전체 325미터 높이 가운데 57미터의 첫 번째 층에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또 장애인들이 에펠탑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게 편의성을 높였으며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에펠탑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파리시는 이번 공사에 약 2년간 3000만 유로(약 400억원)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에펠탑 지분 40%를 갖고 있는 민간업체인 SETE가 주도했다. 유리 바닥 설치로 관람객들은 57m 높이에서 지면을 바라보는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

2년여 공사에 4백억 원이 투입됐고 친환경 시설도 대거 적용됐다.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에너지를 공급받고 빗물을 재활용해 화장실에 사용하도록 했다.

125살이 된 에펠탑이 지난 1999년 매시간 정시에 펼쳐지는 불꽃 잔치에 이어 이번에는 투명 바닥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파리 에펠탑 새 단장, 오 신기하다", "파리 에펠탑 새 단장,,,,보기만 해도 아찔해", "파리 에펠탑 새 단장, 가보고 싶다", "파리 에펠탑 새 단장, 깨질까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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