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담당자 투신 전 SNS 글 '눈길'...이데일리 TV 공식사과

메뉴

전체기사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담당자 투신 전 SNS 글 '눈길'...이데일리 TV 공식사과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10-18 13:39

▲판교공연장사고행사담당자SNS글이데일리TV공식사과(사진=방송캡처)
▲판교공연장사고행사담당자SNS글이데일리TV공식사과(사진=방송캡처)

판교 사고와 관련, 행사를 계획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담당자가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는 가운데 그가 죽기 전 올린 SNS글이 화제다.

18일 오전 7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건물 옆 길가에서 경기과기원 오모(37) 과장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오씨는 행사계획 담당자로 전날 경찰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오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오씨가 죽기 전 올린 SNS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숨지기 직전 오씨는 SNS에는 '희생자들에게 죄송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짧은 글을 남겼다.

오씨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남겼다.

한편, 이데일리TV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와 이데일리는 주관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며 "사태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담당자 SNS 글 이데일리 TV 공식사과, 뭐냐.."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담당자 SNS 글 이데일리 TV 공식사과, 죽은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담당자 SNS 글 이데일리 TV 공식사과, 행사 계획자도 사망자 발생 후 괴로웠나보네 ㅠㅠ"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담당자 SNS 글 이데일리 TV 공식사과, 최악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6,000 ▲225,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1,500
이더리움 3,26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64 ▲9
퀀텀 1,206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37,000 ▲239,000
이더리움 3,26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3 ▼2
리플 1,765 ▲7
에이다 303 0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9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5 ▲10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