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하면 된다. 1건 예약 시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전예약은 전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실명인증 절차를 거쳐 뽀로로택시를 타려는 시민 이름과 연락처, 탑승희망일시, 출발지와 도착지, 인원 등을 기입하면 예약이 접수된다. 배정 결과는 탑승 희망일로부터 최소 3일 전 문자로 통보된다.
택시 외부에는 뽀로로 로고 스티커가 붙으며 내부에는 뽀로로 안전띠와 인형이 비치된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뽀로로택시는 그동안 택시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업계의 의지에서 시작됐다"며 "문득 탔는데 '뽀로로택시'였을 때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뽀로로 택시 운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뽀로로 택시, 오 신기해", "뽀로로 택시, 요금 동일하네", "뽀로로 택시, 인기 많겠다", "뽀로로 택시, 타보고싶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