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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전 멤버 김영재, '지인들에게 9억 꿀꺽...이중 5억은 빚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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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전 멤버 김영재, '지인들에게 9억 꿀꺽...이중 5억은 빚 돌려막기'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2-05 00:00

▲2008년포맨으로데뷔했다올해초소속사와의전속계약만료와함께홀로서기를위해팀을탈퇴했다
▲2008년포맨으로데뷔했다올해초소속사와의전속계약만료와함께홀로서기를위해팀을탈퇴했다

포맨의 전 멤버였던 김영재가 사기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이모(31)씨 등 5명에게 8억9천560만 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영재가 2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로 알고보니 김영재가 5억 원대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벌인 사기행각으로 알려진다.

한편 김영재는 2008년 포맨으로 데뷔했다 올해 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위해 팀을 탈퇴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충격이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헐이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아 대박”,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이런 사기꾼으로 전락했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9억이나 먹튀라니”,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와 답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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