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시사회에는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손을 꼭 잡은채 등장했다.
이에 미쓰라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미쓰라진은 지난달 16일 진행된 에픽하이 콘서트 '퍼레이드 2014(PARADE 2014)'에서 팬들이 결혼을 언제 할 거냐고 묻자 "결혼할게요"라며 "이 신성한 콘서트장에서 왜 결혼 얘기를 하냐"며 "왜요? 저 평생 혼자 살까봐? 저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대답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쓰라진과 열애중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또한,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과 단편영화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