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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관객수, 천만 훌쩍 넘어...'정치인 나서서 관람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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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관객수, 천만 훌쩍 넘어...'정치인 나서서 관람할 정도?'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 2015-01-22 17:47

▲국제시장관객수(사진=KBS)
▲국제시장관객수(사진=KBS)


천만 관객수를 달성한 국제시장의 현재 관객수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제시장에 대한 유명인들 평가가 화제다.

영화 국제시장은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국제시장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됐다. 여야 지도부까지 국제시장을 직접 보러와 국제시장 관객수를 채울 정도였다. 국제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언급하기도 한 영화라 관심을 더욱 모으기도 했다.

그 영향에 힙입었는지 국제시장 관객수는 크게 늘어났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 누적 관객수는 113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시장 관객수는 아직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새정치 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애국도 보수만의 것이 아니고 보수 진보를 초월하는 가치"라며 "한때 대한민국 최대의 시장이었던 부산 국제시장이 지금 많이 쇠퇴했다. 영화의 흥행이 국제시장의 활기를 되살려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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