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시 장인으로 알려진 이마다는 ‘스시의 생명은 요리사의 정신’이라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스시는 요리사의 요리에 대한 모든 열정이 녹아 있는 음식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와 관련, ‘스시예담’의 정창현 대표가 이마다의 말처럼 혼을 담은 스시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시예담은 일본의 명인 밑에서 수년간 스시는 물론, 그 철학까지 익힌 정창현 대표가 오픈한 스시 전문점이다.
스시예담의 정창현 대표는 17살부터 일식집에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20대에는 7년 동안 서울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일본 장인(야마모토 사다오)의 수제자로 있으면서 정통 일식을 직접 배웠으며, 그 과정에서 유명 정치인은 물론, 기업가,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통령에게 스시를 제공한 바 있다.
정창현 대표는 “항상 새로운 맛과 메뉴 개발연구에 노력하고 있다”며, “초밥에 들어가는 회는 최소한 3시간 이상 충분히 숙성시켜 그 풍미와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초밥에 들어가는 초도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 명월초를 발효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소금 또한 자염을 사용하고, 정통의 일식 방식으로 고슬고슬한 밥알을 고수하기 위해 맛이 좋은 냄비 밥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시예담은 고가의 일식요리를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격과 분위기에 신경을 썼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이고, 모든 좌석은 bar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손님과 직원이 1:1로 대면하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3-6번지에 위치한 창원맛집 스시예담의 주 메뉴는 초밥과 회 코스다. 정 대표는 “경남 창원 상남동에 일식 전문 ‘스시창’도 함께 운영중”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시예담의 예약 관련 문의는 전화(055-286-1608)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