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M.은 투애니원의 '아파'를 택했다. 한국어가 다소 서툰 릴리 M.은 그동안 팀미션을 제외하고 팝송을 불렀기 때문에 의외의 선곡이었다. 하지만 곰인형과 함께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한 릴리 M.은 능숙하게 곡을 소화했다.
양현석은 "당장 YG로 데려가고 싶다"며 "아직 어리다 보니까 음이 살짝 불안하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14세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놀라운 것은 해석이 자동으로 된다"며 "본능적으로 노래를 해석한다"고 평했다. 유희열은 "그동안 가요를 부를 수 있을까 의심이 있었는데, 오늘 '잘 부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최근 음악들은 리듬과 음색이다. 아기자기한 맛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쪽으로 가장 타고났다"고 말했다.
K팝스타4 릴리 모습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릴리, 좋다" "K팝스타4 릴리, 잘한다" "K팝스타4 릴리,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TOP8 결정전'은 5팀씩 A, B 두 조로 나뉘어 조별 경연을 펼친 끝에 각 조에서 3팀씩, 총 6팀이 우선 선발되고 이후 최종 2팀은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