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홍가혜, '악플러 고소 얼마나 했나보니...?'

메뉴

전체기사

홍가혜, '악플러 고소 얼마나 했나보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3-25 00:00

홍가혜, '악플러 고소 얼마나 했나보니...?'

홍가혜, '악플러 고소 얼마나 했나보니...?'

세월호 홍가혜

홍가혜 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800여명을 고소했다. 25일 동아일보는 "무죄 판결을 받은 홍가혜 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단 누리꾼 800여명을 고소했고 피고소인 상당수가 합의하고 있다며 검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홍 씨가 인터넷 이용자를 고소해 검찰 전산망에 등록된 고소 사건만 총 839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홍 씨는 "민간 잠수사들이 배 안의 생존자와 교신했다"는 등의 언론 인터뷰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가 1심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홍가혜 씨의 행동은 정당하지 못했지만, 정부에 대한 의혹 제기는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홍가혜씨의 변호사와 피고소인의 합의 사례를 보면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 원 선에서 협상이 이뤄졌다. 모욕죄로 유죄가 선고되면 별도로 민사소송까지 낼 수 있다는 설명도 했다는 것이다.

피고소인 대부분은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향후 취업에 불이익을 우려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합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1년 안에 추가 금액을 더 내는 분할 약정 형태도 있었다.

홍가혜 누리꾼 고소 소식이 알려지자, 홍가혜 씨는 동아일보와의 통화를 통해 "먼저 합의를 하라고 종용한 적이 없다. 피고소인들이 합의하겠다며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 주는 것"이라면서 "악성 댓글로 심각한 모멸감을 받아 고소를 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51,000 ▲43,000
비트코인캐시 370,900 ▲1,300
이더리움 3,26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리플 1,761 ▲6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27,000 ▲81,000
이더리움 3,26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3 ▲6
에이다 304 ▲1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1,900 ▲900
이더리움 3,25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20
리플 1,761 ▲6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