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은 31일 소속사를 통해 “일단 작품이 끝나서 너무나 섭섭하구요. ‘호구의 사랑’ 덕분에 좋은 친구, 동료를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촬영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신청재는 물러가지만 이시언은 다른 작품을 통해 쉼 없이 활동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응원 부탁 드려요”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시언이 ‘호구의 사랑’에서 맡은 신청재 역은 웹툰 작가들의 황금 등용문인 ‘나는 만화가’로 화려하게 등장해 첫 연재부터 지금까지 조회수 1위, 댓글 수 1위, 별점 1위의 삼위일체를 이룩하고 있는 인기 만화가다.
또한 신청재는 연애초보 딱지를 떼고 공미(송지인 분)와 닭살 커플을 이뤄, 이시언만의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어 정말, 아직 끝은아니지만, 우시기 재화니 사랑한다, 호구의 사랑 아름다운 끝을 향해"라며 최우식, 최재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