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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폭행으로 유산됐다"...소속사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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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폭행으로 유산됐다"...소속사 반응은?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11 00:00

▲사진=방송캡처,한경DB
▲사진=방송캡처,한경DB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폭행으로 유산됐다"...소속사 반응은?

김현중 전 여친의 유산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2 '아침뉴스타임'은 "지난 해 최 모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한 바 있지만, 김현중의 폭행으로 아이가 유산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최 모씨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전 (김현중의) 폭행으로 임신한 아이를 유산했다고 했으며, 당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건 미혼으로서 임신, 유산 여부를 알리는 것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는 것.

이에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서 키이스트 측의 공식입장은 없을 것"이라며 "변호인에게 모든 걸 넘길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현중은 최 모씨로부터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현재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 중인 최 모씨는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겪은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는 상태로, 또한 최모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도 고소한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이 최모 씨에게 공식 사과하며 벌금형에 그쳤지만 최모 씨가 임신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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