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부른 KBS2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의 OST ‘달링’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지난 15일 첫 방송 후 당일 밤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전격 발표되면서 ‘프로듀사’ OST 곡의 첫 스타트를 끊은 ‘달링’은 17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4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엠넷 18위, 지니 34위를 달리고 있다. 첫 공개 당시 100위권에 머물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순위가 반등하면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첫 방송에서 시선을 올킬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매서운 돌풍을 일으킨 ‘프로듀사’는 내 주변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네 명의 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얽히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고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달콤한 보이스 이승철이 부른 ‘달링’이 어우러져 대박 행진을 예감케 하고 있다.
▲드라마'프로듀사'
‘프로듀사’의 메인타이틀 ‘달링’은 한번 들으면 귀에 감기고 입가에 맴도는 사랑스러운 미디엄 팝 곡이다. 이승철의 주요 히트곡을 써온 전해성 작곡가가 맡았고, 이승철은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직접 편곡을 담당했다.
이승철은 드라마와 뛰어난 궁합을 일으켜 온 가수로 유명하다. MBC ‘불새’의 ‘인연’, KBS2 ‘제빵왕 김탁구’의 ‘그 사람’ 등 다수의 OST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 영화 ‘청연’에서 부른 ‘서쪽하늘’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