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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유승준 언급? "고집스러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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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유승준 언급? "고집스러운 한국"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5-29 00:00

▲(사진=제이윤SNS)
▲(사진=제이윤SNS)

제이윤 유승준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유승준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8일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 주지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것이 무엇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윤은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 금지를 이렇게 기사화 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제이윤은 "난 대체 뭐라고 이 짓거리 한 것일까? 이렇게 모욕할 거라면 당연한 건 무엇이며 이 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밝혔다.

끝으로 제이윤은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들. 이상 무"라고 말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13년 만에 심경 고백에 나섰다.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13년 전 병역 거부 사건에 대한 해명을 했다.

이후 한국 입국을 원하는 것이 미국 FATC(해외계좌금융신고 제도)에 따른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 27일 또 한번 심경 고백을 했다.

유승준은 "중국과 미국에 납세를 잘 하고 있다. 그런 내용이 나온다는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 한국에만 올 수 있다면 좋겠다. 연예활동은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변명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 말미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방송이 끝난 후 화면은 꺼졌으나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듯 욕설 등 정제되지 않은 대화가 송출된 것.

방송사고와 관련해 신현원프로덕션은 아프리카TV 공식 페이지를 통해 "방송 끝난 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스태프들 간에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된 거 같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으면 사과 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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