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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개막…총 10개국 107명 무용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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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개막…총 10개국 107명 무용수 경쟁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5-07-16 12:12

5일간의 열띤 경쟁 펼쳐

▲경연포스터_(사)한국무용협회제공
▲경연포스터_(사)한국무용협회제공


2015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5일간 개최된다.

열띤 경쟁의 서막은 7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및 개막초청 공연으로부터 시작된다. 7월 19일 오후 4시에는 예선, 20일 오후 6시에는 준결선, 21일 오후 6시에는 결선이 펼쳐진다. 7월 22일 저녁 7시 30분에는 시상식 및 우승자의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올해 축하무대는 아지드현대무용단, 가림다무용단, 최상철현대무용단 등이 참여한다. 아지드무용단은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무용학과 교수인 정의숙의 안무작 ‘동상이몽’을 선보인다. 가림단무용단은 한양대학교 교수 손관중의 안무작 ‘Where is my room’을 공연한다. 최상철현대무용단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과 교수인 최상철의 안무작 ‘절규’를 무대에 올린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LIG문화재단, 한성기업, 대성셀틱에너시스가 후원한다. 이 콩쿠르는 2010년 창설되어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현대무용 분야만 경연한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무용수의 선발을 목적으로 현대무용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연에는 해외 심사위원 및 무용수들이 참여해 다양한 해외 무용 사조를 국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경연은 만 15~18세가 참여하는 주니어부문, 만 19~34세가 참여하는 시니어부문으로 진행된다. 2015년에는 총 10개국 107명의 현대무용수가 참여한다. 참여 국가는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대만, 필리핀, 러시아, 미국, 아메니아 등이다.

올해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에는 새로운 혜택이 추가된다. 2015년부터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한국병무청이 인정한 예술요원 인정대회(병역특례대회) 목록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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