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준호는 "휴학 중 퇴학 당했다. 유지태와 대학 동기였다"라며 "21살 때 유지태와 1년간 동거했다"라며 "대학 시절 친하게 지냈는데 군대 다녀온 뒤 연락이 좀 안 되다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동거할 때 유지태는 되게 말이 없고 남자다운 사람이었다"라며 "당구를 치던 중 유지태가 단국대 야구부와 기싸움을 했다. 항상 유지태는 야구부를 쳐다보고 있었다. 우린 유지태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야구부와 유지태가 싸우진 않았다. 만약 싸웠다면 싸움을 말렸을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