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가고 /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라는 후렴구는 극중 주인공들의 애달픈 사랑을 형상화 한 듯하다.
‘바라보다 운다’는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에서 엑소(EXO) 시우민의 ‘You Are The One’을 만든 작곡가 필승불패와 KBS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세계적인 가수 폴포츠가 가창한 ‘I belive’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의기투합, 주인공들의 정서를 잘 그려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고품격 연기가 잘 어우러져 시청자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4일 55회 방영분에서는 기찬(곽시양 분)이 자신을 찾아오는 가은(최윤영 분)을 모질게 돌려보내지만, 가은은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버틴다. 형준(송재희 분)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희정(엄현경 분)을 합류시킨 회장에게 거세게 항의하고, 희정은 기찬을 스토커처럼 쫓는 가은이나 단속하라고 형준을 자극하는 전개를 통해 흥미를 유발했다.
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극 전개 만큼이나 OST 라인업도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킨다. 브이원(V.One), 우은미, 곽태훈, 반하나, 효은 등 실력파 가수들이 연이어 참여하면서 스토리 전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어떤 곡을 부르더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듯한 노래를 불러주는 고품격 보컬 한경일이 제목이 암시하듯 슬픔의 정서를 잘 표현한 곡이다”라며 신곡 ‘바라보다 운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경일이 부른 ‘바라보다 운다’는 26일 정오 멜론, 엠넷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