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의 위험도를 알려주는 위험도로 예보시스템을 구축, 시범서비스 및 모니터링과정을 거쳐 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험도로예보를 서비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위험도로 예보시스템은 전국 도로의 과거 3년간 교통사고 정보와 실시간 기상정보 및 돌발정보 등을 융합·분석해 해당 도로의 위험도를 안전, 주의, 위험, 심각 4단계로 알린다.
또한 도로 위험도 표출 외에 SK플래닛 T-map의 경로탐색 알고리즘을 적용해 검색된 운전경로상의 도로위험도를 표출함으로써 실제 운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공단 관계자는 "위험도로 예보시스템은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 안전분야의 과학행정의 구현으로 일선 경찰서, 지자체 및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에서 위험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활동 수행이 가능케 됐고 운전자에게는 주의운전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흐름과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