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전문기업 브룰레코리아는 2016년 최신형 영상통신로봇 '더블2(Double2)'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더블2는 LSC(Lateral Stability Control)라는 '충격 흡수 메커니즘'을 탑재해 단차가 있는 바닥이나 케이블선과 같은 방해물을 쉽게 넘어가며, 바닥이 주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흔들림을 줄여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층까지 360도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더블2의 최대 장점은 전용 카메라 키트다. 전용 카메라 키트를 사용할 경우 시야각 150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보다 넓은 장면을 얻을 수 있다.
또 5MP HD카메라를 사용하고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어 방송용 장비로도 주목받는 영상통신로봇은 기존 더블1에 비해 최대 80% 빠른 속도로 컨트롤 할 수 있다. 파워 드라이브를 이용시 실내에서 일반인 보행 속도와 유사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360도 촬영이 가능하고 모든 카메라의 장착이 가능한 유니버셜 마운트를 제공하고 전용 펠리칸 케이스도 제공해 제품을 보호하여 장거리 촬영 이동 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